
스포사벨라 드레스, 동양의 벽 넘는다
스포사벨라 드레스, 동양의 벽 넘는다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 Trade Mission for China') -- <Visual News> 스포사벨라(대표 이경진, www.sposabella.co.kr) 중국 통상촉진단으로서 스포사벨라가 내세우는 제품은 중국의 상류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웨딩드레스와 파티용 드레스다.
스포사벨라는 1995년 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로 출발해 맥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청담동에 150여평의 본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는 일본 시장에 진출, 긴자(Sposabella Japan)지점을 운영해오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 참가품목인 웨딩드레스는 100% 실크 또는 70% 실크 합성원단을 사용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산 레이스 위에 금실로 자수를 놓은 제품